영암중 전교생, 학교폭력 법적 책임 배워
언어폭력·사이버범죄 사례 다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21:29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영암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법적 책임을 실제 사례로 살펴보는 준법교육을 실시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법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강사는 헌법의 기본 가치와 법치주의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법과 사회규범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짚었다.
이어 언어폭력·명예훼손·사이버범죄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소개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의 문제점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태홍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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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영재교육원 학생들, 교실 밖 체험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