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취약가구 26곳에 화재예방 장비 설치
복지기동대·영암소방서 합동점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10. 21(수)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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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복지기동대와 영암소방서가 지난 20일 군서면 재난취약가구 26곳을 찾아 소방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주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재난에 취약한 주민의 주거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군서면복지기동대와 영암소방서 대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과 콘센트용 자동소화패치,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했다.

이 과정에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활 속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천태기 군서면복지기동대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노후 주거환경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재난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서면 | 소방안전용품 | 화재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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