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자원봉사센터, 전남 시군 평가 ‘장려상’
22개 시군 대상 연간 운영평가
돌봄·재난예방 활동 성과 인정
돌봄·재난예방 활동 성과 인정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2. 15(월) 17:22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영암군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도내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무안군, 최우수상은 해남군이 수상했으며, 영암군은 보성군과 함께 장려상을 받았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돌봄 및 재난예방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취약계층 대상 식사지원과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한끼 이웃돌봄 매니저’ 사업, 배수로 정비와 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배수로·눈길안전·생활안전지킴이’ 활동 등이 주요 사업이다.
우승희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룬 성과”라며 “돌봄과 안전 분야 자원봉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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