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리수납 전문가 22명, 재능기부 나선다
5주간 전문 교육 이수 후 수료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등 지원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등 지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31(화) 10:03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정리수납 전문가 22명을 양성하고,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25일 달빛복지마루에서 ‘제1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5주간 수납 원칙과 공간별 정리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활동은 수료생이 거주지 인근 가구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정리수납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며 “재능기부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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