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자원봉사자 90명, 엄길마을 담벼락 새단장
20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두드림봉사단 주도 마을 환경개선
10월 들녘음악회 연계 효과 기대
두드림봉사단 주도 마을 환경개선
10월 들녘음악회 연계 효과 기대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9. 24(수) 10:20

서호면 엄길마을의 오래된 담벼락이 자원봉사자 90여 명의 손길로 새롭게 단장됐다.
지난 20일,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주관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두드림봉사단(회장 양상현)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정비와 밑그림 작업을 거쳐 당일 색칠과 코팅 작업으로 벽화를 완성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래된 담벼락이 새롭게 바뀌어 마을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10월 들녘음악회 때 더욱 좋은 배경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양상현 두드림봉사단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만든 벽화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완성된 벽화는 10월 엄길마을 느티나무 일원에서 열리는 들녘음악회의 배경이 될 예정이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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