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봉사단 21명, 구례서 장애인체전 지원
지역 봉사단체 3곳 함께 참여
경기 운영·관람객 안내 맡아
경기 운영·관람객 안내 맡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27(월) 20:35

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는 지난 4월 22일 구례군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단 21명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관리자 3명과 자원봉사자 18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암군지회 7명,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7명,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치아·축구·댄스스포츠 등 경기 운영과 관람객 안내, 환경 정비를 맡았다. 봉사 전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안전교육도 이수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인력이 부족한 구례군을 돕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봉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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