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배 이사장, 서호면민의 상 선정
효행·공로상 등 4명 확정
9월 17일 기념식서 시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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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호면민의 날을 앞두고 면민의 상에 전종배 융성장학회 이사장이 선정됐다. 효행상과 공로상 등 올해 수상자는 모두 4명이다.

서호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는 최근 제2회 임시회의를 열고 제23회 서호면민의 날 기념식 수상자를 심의·선정했다.

심의 결과 면민의 상에는 전종배 융성장학회 이사장, 효행상에는 엄길리 이애경 씨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김형호 전 서호면장과 전철희 전 서호면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이 받는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 주민 화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23회 서호면민의 날 기념식은 오는 9월 17일 오전 11시 장천초·영암서호중학교 은적관에서 열린다. 이날 면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과 면민 화합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채남 서호면장은 “지역을 위해 오랜 시간 애써온 네 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면민의 날이 이웃과 얼굴을 마주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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