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지사협, 취약계층 55가구에 열무김치 전달
위원·봉사자 직접 담가 전달
계란 꾸러미·안부 확인 병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23(화)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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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5가구에 열무김치와 계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각 가정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김채남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지역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전달, 주거환경 개선, 건강간식 만들기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찬나눔 | 서호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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