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 주민 150여명, 3일간 10개 과 진료
조선대 봉사단 80여명 참여
혈압·혈당 측정·치매검사 병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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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과 인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봉사단으로부터 3일간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서호면행정복지센터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MSP와 함께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천초등학교 은적관에서 ‘2026년 하계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지도교수와 의료진 20여 명, 의과대학생 60여 명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안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피부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10개 과에서 진료했다.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선별검사,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호면행정복지센터는 진료 장소 활용과 숙박시설 지원, 주민 홍보, 시설 점검 등을 지원했다.

김채남 서호면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관리 | 서호면 | 의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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