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민아카데미·시니어대학 나란히 개강
12일·18일 잇따라 문 열어
상반기 12주 과정·하반기 특강
취미반·실용반 맞춤형 교육
상반기 12주 과정·하반기 특강
취미반·실용반 맞춤형 교육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13(금) 10:01

영암군이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군민아카데미가 12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강했고, 시니어대학도 18일 같은 장소에서 문을 연다.
군민아카데미는 인문·교양·건강·사회이슈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3~5월)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연 외에 현장학습·체험·워크숍도 병행한다. 하반기(6~11월)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개특강으로 진행된다.
시니어대학은 취미반과 실용반으로 나뉜다. 취미반은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교양강좌·문화활동 등 여가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용반은 50세 이상 군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세한대학교에서 파크골프 지도사, 발효효소 지도사, 실용 교양 강좌 등을 운영한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체육과(061-470-2224, 22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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