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빛낸 서창완·박소영, 군 초청 격려
서창완 아시안게임 단체전 金
박소영 전국장애인체전 은1·동2
전남장애인체전 5년 연속 3관왕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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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2일 아시안게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영암 출신 서창완·박소영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두 선수와 차담을 갖고 대회 경험과 훈련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암읍 교동리 출신으로 전남도청 소속인 서창완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5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도 우승했다.

금정면 기동마을 출신 박소영 선수는 지난 9월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도 여자 78㎏급에서 데드리프트 은메달과 스쿼트·파워리프트종합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박 선수는 올해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세 종목 모두 우승하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우 군수는 “서창완·박소영 선수가 오랜 훈련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는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운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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