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을철 축산물 안전검사 본격화
27일부터 5주간 진행
식육 120건 무작위 수거
부적합 시 즉시 판매 중지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10. 28(화)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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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27일부터 도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는 5주간 이어지며, 식육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에서 유통 중인 식육과 포장육 120건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시험소는 무작위로 수거한 축산물에서 대장균수, 일반세균수, 타르색소, 휘발성염기질소 등을 검사한다.

이번 검사는 가을철 기온 변화에 따른 축산물 보관 및 진열 상태 등 유통단계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생산업체 관할기관에 통보해 판매 중지 조치를 하고,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 공지한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하도록 안전성 검사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험소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시기별·테마별 특별 수거검사 7회를 통해 395건을 검사했으며, 모두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안전검사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 | 축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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