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황토밭서 고구마 축제 개최
신북면 고구마밭서 11월 1일
고구마 캐기·요리 등 체험
참가비 1만원, 화폐로 교환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0. 27(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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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1월 1일 신북면 황토고구마밭에서 ‘2025 영암 황토밭 고구마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등을 기대고 자라는 고구마처럼’을 주제로 고구마 캐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팀당 1만 원이며, 현장에서 ‘은행알 화폐’로 교환해 음식 구매나 체험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구마 캐기, 고구마 상자 디자인하기, 고구마 경단 만들기 등 고구마 관련 체험과 지게 체험, 달걀집 만들기, 줄다리기 등 농촌 체험으로 구성됐다. 고구마튀김, 고구마맛탕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와 북카페도 운영된다.

행사 장소인 3,000제곱미터 규모의 고구마밭은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이 제공했다. 류인규 대표는 “농부가 수확할 때의 기쁨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했다”고 말했다.

김창헌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061-473-3331)로 문의하면 된다.
고구마축제 | 신북면 |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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