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으로 위기가구 해결책 모색한다
솔루션회의 열고 통합 지원방안 마련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3. 11(월) 15:21

지난 6일 영암군청에서 ‘민·관 합동 위기가구 솔루션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최근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유로 문제해결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대해 해법을 마련하고자 영암군 민·관 복지 기관 실무자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였다.
개별 기관에서 분산적으로 가정을 돌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민·관이 함께 집단지성으로 해법을 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안건이 된 위기가구는 다문화가정으로 가족 구성원이 정신건강 등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
영암군과 행복한가정상담센터, 영암군가족센터 등 15명의 실무자들은 ‘위기가정 통합서비스 연계와 진행 방향’을 놓고, 그간 각 기관에서 개입해왔던 정보를 공유했다.
나아가 함께 중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각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상호협조 속에서 통합사례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영암군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다양한 주민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민·관 합동 솔루션회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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