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농어촌기본소득 실현 약속…정승욱, 김태성 지지선언
2024 총선 브리핑 #07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과 협약 체결
“지역 농어민 안정과 자활에 힘 보탠다”
7일, 反서삼석 단일후보연대 및 지지선언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3. 07(목) 16:50
가가

[사진=김태성TV 유튜브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의 김태성 예비후보는 최근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과 ‘농어촌기본소득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은 국가 균형발전을 중요하게 보는 김 예비후보와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이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공약을 제시하고, 이를 다가오는 22대 국회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어민 기본소득 보장과 부채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당선 후 신의성실의 자세로 협약 이행을 확약했다. 또한, 지역 소멸 위험을 극복하고 농어촌 거주민에게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이 협약식 이전에 김 예비후보는 지역 농업의 현안을 청취하고 농어업인들의 회생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3개 군 지역 농어민 50여 명을 초청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 농업용 원자재 가격 상승, 수출지역의 수입제한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어업인들의 안정과 자활에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간담회에서 “영암·무안·신안 3개 군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농수산 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인구 유지 및 증가, 농어촌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한편, 경선 배제(컷오프)된 정승욱 예비후보는 김태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앙당으로부터 재심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을 통보 받았다”며 “향후 총선에서 민주당의 대승 및 차기 대선에서의 정권 회복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표의 안보 정책 브레인으로 활약한 김 예비후보의 공천 승리를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김 예비후보와 저는 ‘반 서삼석 연대’를 결성, 영암·무안·신안에서 선거 혁명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기본소득 | 김태성 | 정승욱
기획특집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