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예비후보, “30년 카르텔 정치 청산” 결선 승리 호소
2024 총선 브리핑 #11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3. 14(목)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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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성 예비후보(영암·무안·신안)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투표에서의 승리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 최종 결선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영암·무안·신안 군민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의 선봉에 서겠다”며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 대선캠프에서 윤석열 시력조작 의혹을 저격했던 용기가 있었기에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0여년의 군 생활을 통해 정직과 책임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라며 “‘30년 고인물’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영암·무안·신안 군민 60~70%가 현 정치인 서삼석 의원의 교체를 원하고 있다”며 “30년 카르텔 정치를 두려워하지 말고 김태성과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승욱 예비후보를 위시한 반서삼석 연대의 끝이 탄탄히 조여지고 있으며, 그 매듭은 지역과 역사의 새로운 단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 예비후보는 박지원 전 의원과 만나 호남 민주정치와 지역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박 전 의원은 “전남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그 바람의 중심에 김태성 후보가 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선거구 결선투표는 16~17일 이틀간 진행된다.

김태성 예비후보는 “30년 카르텔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각오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태성 | 더불어민주당 | 제22대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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