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소형 농기계 102대 사전 정비
조합원 77명·102대 점검
2016년 시작, 올해 11년째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3. 24(화)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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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이 지난 19~20일 이틀간 본점과 지점 경제사업장에서 소형 농기계 사전 정비 서비스를 실시했다.

겨울철 사용을 중단했던 농기계를 영농철 전에 미리 점검해 작업 중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정비에는 조합원 77명이 참여했으며, 비료살포기·예취기·엔진분무기 등 102대가 점검·수리됐다.

이 사업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영농철을 앞두고 실시된다.

이재면 조합장은 “농기계 사전 정비는 영농철 작업 효율과 안전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낭주농협은 시설·원예·관수자재 및 농약 할인 공급, 임대 농기계 무상 점검 등을 포함한 ‘영농준비 통합 4대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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