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한우농가 방역 지원·교육 병행
도포·덕진면 176농가 대상
방역 약품 총 667포 공급
사양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
방역 약품 총 667포 공급
사양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4. 22(수) 10:23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도포면과 덕진면 일대 한우 사육 조합원 176농가에 기생충 방역 약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영암낭주농협 매력한우작목회(회장 조형일)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한우 내·외부 기생충 방역에 활용된다. 공급된 약품은 총 667포로, 약 9만5,213리터 규모의 살포가 가능한 물량이다.
영암낭주농협은 영농철을 앞두고 기생충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차단하고 축사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암낭주농협은 지난 13일 한우 사양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료 급여 관리와 질병 예방, 출하 품질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재면 조합장은 “농산물뿐 아니라 축산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이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경쟁력 있는 한우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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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낭주농협, 조합원 2천여명에 먹거리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