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협 자산 2천억 돌파…지역금융 성장 이어가
10년 연속 경영평가상 수상
3무 천사펀드로 25세대 지원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9. 02(화) 20:24
가가

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이 자산 2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암신협은 최근 본점에서 자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영실 이사장과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남현두 전무 등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암신협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연속 신협중앙회 경영종합평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대상을, 2024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암신협은 영암군과 협약을 맺고 ‘3무 천사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이자와 보증, 서류 없이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생계 위기에 처한 25세대가 이 제도의 지원을 받았다.

영암신협은 신협중앙회의 ‘온세상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연탄 나눔, 김장 나누기, 장학금 전달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실 이사장은 “50여 년간 영암신협을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자산 2천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 영암신협 | 자산달성
기관단체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