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맞아
6월 26일 기념식 개최
난타공연·공모전 표창 등
난타공연·공모전 표창 등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7. 01(화) 21:34

영암군이 지난달 26일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가 꿈꾸는 더 나은 영암’을 주제로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장애인 단체 관계자, 복지관 이용자 등이 참석했다.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난타팀 ‘라파’가 식전공연을 펼쳤으며,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공모전 참여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출품했다.
우승희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온 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5년 개관한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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