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협, 경영평가 ‘대상’…16년 연속 수상
남현두 상임이사 금융감독원장 표창
총자산 2천억 돌파, 배당 3.5%
총자산 2천억 돌파, 배당 3.5%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3. 24(화) 15:30

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이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 ‘2025년도 종합목표관리 경영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영암신협에 따르면 16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 기록이다.
이번 시상에서는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남현두 상임이사는 지난 2월 24일 신협중앙회 제53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경영 투명성 확보와 자산 건전성 제고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박용성 주임도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신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영암신협의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2천억 원을 넘었으며, 연간 당기순이익은 9억 2천만 원이다. 조합원 배당은 출자배당 3%와 이용고배당 0.5%를 합산해 총 3.5%로 확정됐다. 이용고배당이란 조합원이 신협을 이용한 실적에 비례해 돌려받는 배당을 뜻한다.
박영실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원의 신뢰와 임직원 전체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역민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신협은 최근 영암군과 지방보조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도입했다. 또한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1천만 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800만 원 등 총 1,8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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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협 남현두 이사, 금융감독원장 표창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