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도서관, 여름휴가 주제 도서 전시
17일까지 1층 로비서 진행
여행·바다·휴식 관련 도서 선봬
여행·바다·휴식 관련 도서 선봬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8. 12(화) 10:38

삼호도서관이 오는 17일까지 ‘여름, 책과 함께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이번 북큐레이션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여행과 바다, 휴식을 소재로 한 소설과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 도서는 김신회 작가의 에세이 ‘아무튼, 여름’, 성해나 작가의 소설 ‘두고 온 여름’,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서영길 작가의 여행 에세이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토마쓰리 작가의 그림책 ‘여름을 부탁해!’ 등이다.
최태진 삼호도서관팀장은 “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함께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북큐레이션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된 도서는 모두 대출이 가능하다. 북큐레이션 관련 문의는 삼호도서관(061-470-683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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