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7세 이하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9. 24(화) 14:37

영암군 삼호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부터 관내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4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구호로 진행되는 북스타트는 전국 단위 독서진흥 운동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꾸러미에는 영유아의 성장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기념품이 포함된다.
꾸러미 배부는 영암·삼호·학산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1가구당 1회로 제한된다. 선착순으로 총 381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책 꾸러미는 연령대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출생부터 18개월까지는 ‘같이놀까?’, ‘곰 공 콩’, 19개월에서 35개월까지는 ‘꽃이 필 꺼야’, ‘똥꼬 아저씨의 하루’, 3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는 ‘100곰’, ‘내 걱정은 하지 마!’가 제공된다.
꾸러미를 받으려면 영유아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삼호도서관(061-470-6839)으로 하면 된다.
최태진 삼호도서관팀장은 “이번 책 꾸러미 배부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 건강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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