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8일부터 레진공예 선착순 접수
대출 2배·연체 해제 이벤트
대출 2배·연체 해제 이벤트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31(월) 15:28

삼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레진공예 체험과 도서 대출 확대, 연체 해제 등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8~19일에는 ‘반짝이는 레진스튜디오’를 연다. 18일에는 성인 15명이 레진공예로 책갈피와 키링을 만들고, 19일에는 초등학생 15명이 키링을 만든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영암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프로그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9월 한 달 동안 삼호도서관 로비에 ‘나만의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재료를 비치해 선착순 40명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한다.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도서를 빌린 이용자는 ‘행운의 간식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연체 풀어드림’도 운영한다. 9월 한 달간 대출 권수도 평소의 2배로 늘려 성인은 10권, 아동은 6권까지 빌릴 수 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읽고 빌리는 것과 함께 도서관을 편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9월에는 가족과 함께 삼호도서관을 찾아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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