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문화프로그램 운영
퀼트 책커버 만들기 등 진행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8. 27(수) 17:41

영암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새로고침’을 주제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퀼트 책 커버 만들기 ▲디지털 디톡스 도서관 ▲영암 북 헌터스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원화 전시 등 4개다.
‘전통 퀼트 책 커버 만들기’는 9월 13일, 20일, 27일 토요일 3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조각천을 이어 붙여 책 커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디톡스 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가 독후화나 독후감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영암 북 헌터스’는 도서관 자료실에서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체험활동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영암의 전설을 담은 그림책 원화 전시도 도서관 벽면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 중 디지털 디톡스, 북 헌터스, 원화 전시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김상미 영암도서관 팀장은 “영암군민이 생활 속에서 독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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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