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상반기 전국 1위
건전경영·리스크 관리 성과 인정
지난해 우수상 이어 성장세 지속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24(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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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조합장

군서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0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예수금과 대출금 성장, 건전성, 서민금융, 리스크 관리, 사업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군서농협은 건전여신 운영과 리스크 관리,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금융경영의 안정성과 사업 성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의 사업 추진과 조합원들의 농협 이용도 이번 성과에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거둔 결과다.

박현규 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는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성원과 신뢰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금융경영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서농협은 앞으로 상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금융지원과 농업인 실익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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