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구림공고 RCY팀, 취약가구 안전점검
군서면서 매월 1회 봉사
학생들 소방공무원 동행
학생들 소방공무원 동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20:48

영암소방서와 구림공업고등학교 RCY팀이 매월 한 차례 군서면 취약가구를 찾아 생활안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영암소방서는 구림공업고 RCY팀과 함께 생활안전순찰대 ‘안전 드림(Dream)’ 봉사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암소방서와 구림공업고 RCY팀이 협력해 군서면 일원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소방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 생활환경 개선, 기초 안전점검,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소방서는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살피는 동시에, 학생들이 소방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진로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과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이 결합한 안전 드림 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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