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교회어린이집, 소방동요 우수상
영암군 대표로 도 대회 참가
‘해결사119’로 안전 의미 전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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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표로 참가한 삼호교회어린이집이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영암소방서는 지난 11일 화순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삼호교회어린이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 대표팀이 참가했다.

삼호교회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이날 ‘해결사119’를 노래와 율동으로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밝은 무대로 표현했다.

영암소방서는 어린이들이 대회를 앞두고 꾸준히 연습했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져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우수상을 받은 삼호교회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호교회어린이집 | 소방동요경연대회 | 영암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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