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농촌 돌봄 온기 나눠
취약가구 생활안전 점검
안전·돌봄꾸러미 전달
고령 농촌 안부 살펴
안전·돌봄꾸러미 전달
고령 농촌 안부 살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9(금) 10:13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가 농촌 취약계층을 찾아 생활안전을 살피고 따뜻한 돌봄의 온기를 전했다.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는 지난 17일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커지는 농촌지역의 생활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마을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 주거환경과 생활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농가 5곳에는 구급함과 파스 등이 담긴 ‘안전꾸러미’, 햇반과 쌀국수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망을 보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경자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주거 안전을 점검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온기 넘치는 농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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