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21년째 이어온 ‘사랑의 떡국떡’ 나눔
회원들 재배한 쌀로 300kg 제작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12. 22(월)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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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회장 이경자)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떡국떡 나눔을 실천했다.

연합회는 영암군 11개 읍·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모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떡국떡을 만들었으며, 19일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300kg(30박스)을 전달했다. 떡국떡은 2kg씩 소분 포장되어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21년째 이어져 온 연합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마다 연말이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경자 회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도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떡국떡을 새해를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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