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농협,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개
4월 9일 문화복지센터 개최
예방 안전 수칙 안내장 배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20(월) 11:34
가가

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은 지난 9일 문화복지센터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영농회장, 부녀회장,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월출산농협은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참가자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 수칙 안내장을 배부했다.

박성표 조합장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로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까지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월출산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보이스피싱 | 예방캠페인 | 월출산농협
농·축협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