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농협, 계절근로자에 안전용품 전달
장화·장갑 등 기본 보호장비
캄보디아 근로자 40명 고용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4. 20(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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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성표)이 최근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장화·장갑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용품은 작업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 보호장비로,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출산농협은 지난 4월 6일부터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40명을 고용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농협이 지역 농가와 계절근로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성표 조합장은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농촌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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