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농협, 여성농업인 노래교실 개강
9일 개강식, 300여명 참석
스트레스 해소·여가활동 지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10(화)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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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이 9일 여성농업인 대상 노래교실을 개강하고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월출산농협은 이날 문화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몸건강 마음건강 여성농업인 노래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개강식에는 내외빈과 여성농업인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사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음악을 매개로 정서 치유와 공동체 화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표 조합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노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노래교실 | 여성농업인 | 월출산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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