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무원들, 영암 배수로 정비 봉사
장마철 대비 2시간 구슬땀 봉사
도로변 차량통제 주민 안전 확보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07. 08(화) 15:42
가가

해군 3함대 3수리창 기관공장 군무원들이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암군 미암면 일대에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배수로 지킴이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로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무원들은 예초기로 배수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송풍기와 빗자루를 이용해 제초 작업 잔여물을 정리했다. 작업 구간이 도로변인 점을 고려해 차량 통제를 병행하며 안전을 확보했다.

이정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교통통제까지 해줘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혜선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한 군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을 안전하게 지키는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배수로정비 | 영아군 | 해군3함대
마을소식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