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지사협, 지역단체로부터 310만원 성금 모금
6개 지역단체 자발적 참여
취약계층 복지사업 집중 추진
취약계층 복지사업 집중 추진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3. 10(월) 17:08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지역 내 단체들로부터 총 31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
지난 6일 열린 서호면지사협 올해 첫 정기회의에서 월출산농협과 (사)한농연서호면협의회, 청년회가 각각 50만 원, 자율방재단이 100만 원, 의용소방대와 재향군인회가 각각 30만 원을 기부했다.
예만기 서호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사협이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기부된 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제공, 노인가구 안전손잡이 설치, 독거노인을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등 연합모금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서호면지사협은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기구로, 유미경 서호면장과 예만기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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