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지역 리더, 나눔 실천으로 귀감
이장단장·새마을협의회장, 정기회의서 각 100만원 기탁
지사협 위원들,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6. 26(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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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 지역사회 리더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재만 도포면이장단장과 양상현 도포면새마을협의회장은 24일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에도 15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 회장 역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에 그치지 않고 이날 도포면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배추·열무김치와 쇠고기 반찬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30곳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점순 도포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기쁨이 보람”이라며 “하반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포면 | 성금기탁 |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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