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식 가져
여야 의원 80여명 참여
일본·베트남 의회 교류 확대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27(목)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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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연맹은 앞으로 일본·베트남 등 주요국 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여야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국회의원축구연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운동장에서 회장 취임식과 축구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취임식에 이어 국회의원축구연맹과 기자단 간 친선 축구경기도 진행됐다.

1997년 출범한 국회의원축구연맹에는 현재 여야 국회의원 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998년 제1회 한일의원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주요국 의회와 축구를 매개로 한 교류를 이어왔다.

서삼석 의원은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국 의회와 축구를 통한 의원외교를 확대하고, 여야 의원들이 함께 뛰며 소통과 협력을 넓혀가는 ‘낭만의 국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축구연맹 | 서삼석 |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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