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관내 학교 소방안전교육 잇따라
13일 삼호중, 15일 독천초
소화기·CPR 직접 체험 실습
소화기·CPR 직접 체험 실습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8(월) 15:03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가 5월 들어 관내 학교를 잇따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암소방서는 지난 13일 삼호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15일에는 독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다. 학생들은 소화기를 직접 작동해 보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영암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안전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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