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반기 장학생 845명 모집…15일까지
총 10억원 규모, 14종 지원
전남 정착 장학금 30% 확대
여순사건 유가족 장학금 신설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05(화)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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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내 학생 845명을 대상으로 총 10억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지급되는 장학금은 14종이다. 분야별로는 전남인재 장학금 5종 338명, 전남정착 장학금 1종 104명, 특별지정 장학금 8종 403명이 선발된다.

특히 도내 취업과 정착을 장려하는 전남 정착(취업장려) 장학금은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30% 확대됐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기회균등 장학금도 올해 새로 신설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후견인)가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둔 초·중·고·대학생이다.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jntle.kr) 또는 주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 장학생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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