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청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1000만원 기탁
마라톤 연계 기부 협약도 체결
참가자 1인당 50만원 기부 계획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24(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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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농수산물 도매법인 두레청과㈜(대표 한수영)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두레청과㈜는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레청과㈜는 영암벚꽃마라톤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수영 대표는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청과㈜는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소속 법인으로, 15년 이상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영암 지역 농산물 유통에도 참여하고 있다.
두레청과 | 영암군 | 인재육성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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