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달빛 뮤직페스티벌, 18일까지 참가자 모집
청소년·일반부 전국서 접수
본선 20팀·상금 1970만원
11월 7일 기찬랜드서 본선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1:13
가가

영암군이 11월 7일 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신청을 받고,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총상금 1,970만 원을 놓고 본선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부는 2007~2012년생, 일반부는 2006년생 및 그 이전 출생자가 참가할 수 있다. 발라드와 트로트, 힙합, 인디뮤직 등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년도 입상자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는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 구글폼으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고, 직접 촬영한 노래 영상을 온라인에 올린 뒤 영상 주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부 참가자는 법정대리인 동의서도 첨부해야 한다.

예선은 신청서와 제출 영상을 심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10월 23일 본선 진출자에게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본선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10팀씩 모두 20팀이 진출한다.

본선은 11월 7일 청소년부가 오후 4시, 일반부가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총상금은 1,970만 원으로 청소년부 대상에는 160만 원, 일반부 대상에는 600만 원이 수여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00여 팀이 지원해 10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총상금은 500만 원이었다. 올해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를 합쳐 본선 진출팀을 20팀으로 늘리고 상금 규모도 확대했다.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달빛뮤직페스티벌 | 영암군 | 참가자
문화/체육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