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나눔데이’ 첫 시행
5일 도포면 항동마을서 개최
8개 기관·단체 참여 봉사 나서
8개 기관·단체 참여 봉사 나서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09(월) 16:38

영암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문화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찾아가는 재능기부 영암봉사단 나눔데이’를 올해 처음 시행했다.
영암군은 지난 5일 도포면 항동마을에서 나눔데이를 개최했다.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이날 봉사자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전남 행복버스는 혈압 측정과 황반변성 검사, 안경세척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기 반사판 부착을, 아름회는 칼갈이 봉사를 맡았다. 이미용봉사단(헤어커트), 아름다운사람들(메이크업), 풍경더하기(인생사진 촬영), 호남봉사단(문화공연)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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