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클럽 삼호분소 개소, 서부권 일자리 지원
12월1일 개소, 운영中
모집에 170여명 방문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2. 24(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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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시니어클럽이 삼호읍에 분소를 열어 서부권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사업 접근성 향상에 나섰다.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시니어클럽 삼호분소는 12월 1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삼호분소는 기존 영암읍 시니어클럽의 업무를 분산해 서부권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노인일자리 상담과 참여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서부권 어르신 170여 명이 삼호분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군은 삼호분소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상담 접근성 향상, 어르신 이동 부담 완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 삼호분소 | 영암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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