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올해 상반기 농축협 평가 2관왕
종합업적·상호금융 부문 1위
5년 연속 클린뱅크 ‘금’등급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 확대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7. 30(수) 09:33
가가
박현규 군서농협 조합장

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 2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군서농협에 따르면,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종합업적평가 농촌형19그룹 1위와 상호금융대상평가 L그룹 1위를 달성했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농축협을 규모별로 그룹을 나눠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종합업적평가는 신용·경제사업 전반을,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예금·대출 등 금융사업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

군서농협은 박현규 조합장 취임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는 이전까지 장려상과 우수상에 머물렀으나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산건전성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군서농협은 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클린뱅크 ‘금’등급을 인증받았다. 클린뱅크는 연체율이 낮고 자산운용이 건전한 농협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군서농협은 금융사업 외에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이트볼 대회 개최, 고령조합원 대상 건강식품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국산콩 우수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현규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이번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연말까지 전 임직원이 협력해 1위를 유지하고,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서농협 | 상호금융대상 | 종합업적평가
농·축협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