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종합업적평가 5연속 최우수상
상호금융대상 4연속 최우수상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헌액도
클린뱅크 인증 5회 연속 달성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헌액도
클린뱅크 인증 5회 연속 달성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3. 11(수) 10:45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 5년 연속(2021~2025년) 최우수상을 비롯해 상호금융대상 4년 연속 최우수상, 상호금융대상 명예의 전당 2년 연속 헌액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입지 유형별로 분류한 뒤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경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평가로 꼽힌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의 재무상태와 고객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서영암농협은 이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상호금융대상 수상 농협 중 대그룹 1위를 연속 3회 이상 차지해야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헌액됐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상호금융 부문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단계로 평가된다.
김원식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농협을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지역 주민 덕분에 가능했다”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농업인 조합원에게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자산 건전성 지표인 ‘클린뱅크’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고 최고 등급 ‘그랑프리’를 받았으며, ‘연체 없는 농협’ 인증도 3회 연속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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