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종합업적평가 명예의 전당 올라
5회 최우수상, 헌액 자격 충족
클린뱅크 9년 연속 등 성과 누적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3. 11(수)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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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5번째 최우수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지난 1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전 사업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영암축협은 이날 농협중앙회장 명의 표창과 함께 시상금, 농업인 지원용 차량 1대를 받았다. 우수직원에게는 특별승진 혜택이 주어졌다.

영암축협에 따르면, 주요 성과로는 클린뱅크 9년 연속 달성, 축산사업 부문 업적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 최우수축협 2년 연속 선정 등이 있다. 당기순이익은 창립 이래 최고 수준인 17억 9,900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을 믿고 사업을 이용해 주신 조합원의 성원과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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