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등학생 대상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3개 초교 대상 24회 진행
감정 표현, 갈등 해결 등
이민정 기자입력 : 2025. 03. 10(월)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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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1일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지피의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암초, 삼호서초, 대불초 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감정, 의사소통, 관계 맺기, 갈등 해결하기, 변화·상실 대처하기, 대처 능력 향상 등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갈등 상황 해결법, 스트레스 대처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초등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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