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도 산불진화 경연대회서 장려상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11. 18(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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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산불 지상진화·통합 지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산불예방 대응 우수기관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입상이다.

지난 13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이 참가했다. 대회는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각 지자체의 지상진화대가 산불을 끄는 실무 능력과 지휘본부의 현장 통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암군은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수차례 실시한 점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상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지상에서 직접 불을 끄는 인력이며, 통합지휘본부는 현장 상황을 총괄 지휘하는 조직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훈련을 지속하고 예방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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