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새마을금고 1000만원, 월출산산악구조대 100만원
영암열린신문입력 : 2022. 04. 08(금) 13:29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영암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전동평) 장학기금으로 ▲영암성실새마을금고(이사장 서중석)에서 1000만원 ▲월출산산악구조대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서 서중석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민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해 왔다.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우수 인재와 저소득증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함께 나아가는 영암성실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영암성실 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지급해 왔다. 또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시하며 저소득층 지원사업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제 불황에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군민장학회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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