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재경향우회 임사원 전 회장, 금정면에 장학금 기탁
영암열린신문입력 : 2022. 05. 10(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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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재경향우회 임사원 전 회장이 지난 6일 금정면사무소 2층 면장실에서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승일 금정면장, 송성수 문체위원장과 문체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 임사원 전 회장은 “고향의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한다”며 “장학금이 우리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금정 장학금 기탁에 각 단체와 개인이 기부에 줄을 잇고 있으며, 지금까지 38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적립됐다. 이 장학금은 금정면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출신의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송성수 문예체육진흥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정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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